해월의 시조/시조
김경옥 초대전에서
채현병
2016. 5. 5. 10:08
김경옥 초대전에서
海月 채현병
오십을 넘기고야 꿈길에 드시옵고
팔순을 맞이하여 꽃속에 묻히신 님
이제는 꽃님이 되어 벌나비를 부르네
* 김경옥 : 서양화가. 50대에 호남대학 서양화과 입학 및 졸업.
근 30년동안 작품활동에 열중하여 개인전, 초대전 개최.
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. 팔순기념 초대전 개최.
* 김경옥 초대전에서(전시 : 5. 4 ~ 5. 10, 갤러리 미술세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