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빛의 기억
채현병
2016. 5. 5. 12:54
빛의 기억
海月 채현병
지난 날 그 추억은 모두가 빛이었고
그것을 그려내면 모두가 반짝였다
시간이 흘러갈수록 영롱하게 빛났다
* 제26회 黎明會 정기전 / 한일국제교류전에서
홍정희 화백의 <빛의 기억>을 보고.
(전시 : 5. 4 ~ 5. 10, 갤러리 라메르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