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덧배기 한마당 (3)
채현병
2016. 11. 30. 20:45
덧배기 한마당 (3)
海月 채현병
홀연히 웃으시니 가슴이 철렁하고
잰듯이 걸으시니 마음이 두근두근
님이여 어서 오소서 덧니나듯 오소서
* 풍류당 공연에서 덧배기 춤을 보며. (2016. 11. 26, 소극장 창덕궁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