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덧배기 한마당 (7)
채현병
2016. 11. 30. 21:55
덧배기 한마당 (7)
海月 채현병
처음 본 하늘이라 온몸이 둥실둥실
노을빛 붉은 샅에 윤기가 자르르르
세상사 왜 그런지를 이제 조금 알겠소
* 풍류당 공연장에서(11. 2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