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정유년 장닭
채현병
2017. 3. 8. 10:28
정유년丁酉年 장닭
海月 채현병
정유년 장닭이라 언제나 장춘長春이다
때때로 거닐어도 언제나 꿈길이요
목청껏 소리질러도 놀래는 이 없더라
* 정유년 장닭 : 김경현 개인전 <닭, 꿈꾸다>展을 보고(3. 7)
(전시 / 2017. 3. 1 ~ 3. 7, 갤러리 라 메르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