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젊은 날의 초상화
채현병
2017. 3. 14. 14:38
젊은 날의 초상화
海月 채현병
연필로 그려나간 그 시절 그 모습에
숨결이 살아있고 눈빛이 반짝인다
영혼을 끌어안고서 사랑하고 있었다
* 젊은 날의 초상화
- 한국초상화협회 정기전에서(3. 13)
- 전시 / 3. 8~3. 14, 경인미술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