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돌 한 점, 마음 한 점
채현병
2017. 4. 4. 14:30
돌 한 점, 마음 한 점
海月 채현병
땅과 물 불과 바람 서로가 융합하니
어느새 반짝이고 어느새 단단하다
구태여 갈지 않아도 영원을 노래한다
* 석촌호수 동호변 전망대에 전시한 김정아 작가의 공공미술작품전
<Mind Stone>을 보고. (2017. 4. 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