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6.25 노래를 되뇌이며
채현병
2017. 6. 25. 10:56
6. 25 노래를 되뇌이며
海月 채현병
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
조국을 원수들이 짓밟고 오던 날을
맨주먹 맨발을 굴러 땅을 치며 떨던 날을
* 6.25 전쟁 67주년을 맞이하여 <6.25 노래>를 되뇌이며(2017. 6. 2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