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현병
2017. 7. 7. 22:41
꽃
海月 채현병
가식도 하나없이 직함도 하나없이
통찰도 따로없이 사색도 따로없이
오로지 직관 하나로 황홀경에 빠지네
* 박미연 화백의 개인전 <Flower Syndrome>에서
(전시 : 2017. 6. 28 ~ 7. 11, 갤러리 라메르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