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한국도로공사
채현병
2017. 9. 22. 22:55
한국도로공사
海月 채현병
나라의 길을 열어 동맥을 구축하니
맥박이 절로 뛰고 기운이 절로 난다
이 기운 이대로 뻗어 새시대를 여시리
* 한국도로공사 퇴직 선배초청 행사장에서
( 2017. 9. 21, 한국도로공사 김천 본사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