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동천서숙
채현병
2018. 1. 10. 20:07
동천서숙東天書塾
海月 채현병
동천東天을 울리시는 우렁찬 저 목소리
이 가슴 두드리며 어서 빨리 열라신다
깨칠 날 별로 없으니 서두르라 하신다
* 東天書塾 : 이 시대의 올곧은 선비 <中觀 崔權興 선생님의 學堂>
(2018. 1. 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