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동창생
채현병
2018. 6. 11. 14:58
동창생
海月 채현병
간만에 만난 친구 어찌나 반갑던지
손잡아 당기면서 웃음꽃 터뜨리다
술 한잔 권키도 전에 끌어안고 말았네
* 재경원고10회동창회애서 동창생들을 만나며.
- 때 : 2018. 6. 8
- 곳 : 하남 민준기 동창 농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