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정가의 밤
채현병
2018. 10. 11. 23:33
정가正歌의 밤
海月 채현병
시조로 여는 무대 풍류를 자아내고
가사로 푸는 무대 세대를 교체한다
가곡도 이와 같아라 초승달을 울리네
* 한국가악회 주최 '정가의 밤' 공연장에서
- 때 : 2018. 10. 11(목) 오후 7 :30
- 곳 : 무형문화재전수관 <풍류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