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이철수 화백의 休
채현병
2019. 2. 26. 12:10
이철수 화백의 휴休
海月 채현병
마음이 푸르르니 만상萬象이 살아나고
서둘러 그려내도 황금빛 일색一色이다
누구라 이 높은 경지를 서툴다고 했는고
* 미술세계상 수상작가전에서 이철수 화백님의 출품작 <休>를 보고.
(전시 : 2019. 2. 20 ~ 2. 25, 갤러리 미술세계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