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단산 선생
채현병
2019. 6. 27. 11:15
단산 선생
海月 채현병
선다님 가는 길에 변화가 무쌍하다
선면전 안에 들면 청풍이 절로 일고
손사래 살짝만 쳐도 장풍이 절로 인다
선면전 안에 들면 청풍이 절로 일고
손사래 살짝만 쳐도 장풍이 절로 인다
* 단산 선생 : 시인. 민속학자
* 제4회 2019 단오절 대동마당 부채전 시연장에서(한옥박물관마을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