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제헌절 73주년
채현병
2021. 7. 17. 10:48
제헌절(制憲節) 73주년
海月 채현병
내 나이 일흔네살 태생이 제헌동이
긴 세월 모진 풍파 무수히 겪었는데
아직도 중심을 못잡아 허덕이고 있다오
* 나는 48년생 제헌동이이다. 제73주년 制憲節을 맞이하니
감회가 새롭다. 그런데 왜 이렇게 우울한지 모르겠다.
(2021. 7. 17. 아침에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