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'나랏소리 나랏노래' 공연장에서
채현병
2021. 10. 30. 11:27
'나랏소리 나랏노래' 공연장에서
海月 채현병
단풍잎 타오르니 가을이 익어가고
노래가 유창하니 마음이 익어간다
저 세월 저리 흘러도 익어가고 있느니
* 한국가곡보존회의 제32회 정기연주회 '나랏소리 나랏노래' 공연을 보고.
(2021. 10. 29. 민속극장 풍류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