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김경우님 시조화집
채현병
2022. 7. 28. 17:52
김경우님 시조화집
海月 채현병
길따라 구름따라 그림자 드리우고
금밭을 일구시니 대우주(大宇宙) 아니실까
그 깊이 가늠할 수 없어 시조화집(時調畵集) 열어보네
* 金耕宇 시조시인님께서 평생 쌓으신 경륜을 담아 펴내신 時調畵集 <함께 흐르는 시조와 그림>을 받고.
(2022. 7. 2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