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
삼 투엔 람 호텔

채현병 2024. 4. 6. 13:01

삼 투엔 람(Sam Tuyen Lam)  호텔

 

아침 일찍 깨어나니 별천지 아니랄까
간밤에 돌던 취기 홀연히 사라지고
해맑은 아침 햇살이 창문을 두드린다

 

 


* 베트남 여행 3일째다. Sam Tuyen Lam 호텔에서 아침을 열다.

 (2024.3.2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