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봉희네 카페
채현병
2024. 5. 1. 12:07
봉희네 카페
새들의 합창인가 노래소리 들려오고
그대의 카페인가 커피 향이 풍겨오네
님께서 다녀가신 뒤 되짚어서 나도 왔네
* 오랜만에 봉희네 카페에 왔다. 님께서 전해 준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. (2024.4.3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