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청와대, 국민 품으로 돌아가다
채현병
2024. 11. 22. 11:13
청와대, 국민 품으로 돌아가다
청기와 푸른 기운 하늘을 떠 받들고
청와대 가을 단풍 대지를 물들여도
화무(花無)는 십일홍(十日紅)이라던가 그 자취가 그립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