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가정
海月 채현병
소명산 바라보니 눈 아래 안강평야
누마루 자리마다 꽉 채운 월성 손씨
육백년 老香과 함께 천년세월 가잔다
* 觀稼亭 / 보물 제422호,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73호
우재 손중돈 지음. 월성 손씨 종가
공간자유 구가 : 반듯한 균제미와 호방한 기품
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양동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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