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현병 / (사)한국시조문학진흥회 한국시조문학상 대상 수상 채현병 / (사)한국시조문학진흥회 한국시조문학상 대상 수상 <대상 수상작> 고인돌 / 海月 채현병 홍산(紅山)에 드셨던가 반도(半島)에 납셨던가 드넓은 대지(大地) 위에 고인돌 얹어 놓고 영생(永生)을 구가(謳歌)하시니 그 틈새가 좁아라. * 紅山 : 중국 내몽골자치구 적봉시 동북방에 .. 해월의 시조/수상, 등단작 2019.01.26
제12회 한국문학신문 기성문인문학상 시조부문 대상 수상작 <제12회 한국문학신문 기성문인문학상 시조부문 대상 수상작> 海月 채현병 <런던올림픽 금메달시리즈 11> 양학선 선수 올림픽 무대 위로 학처럼 날아올라 양학선 기술로써 조화를 부리더니 제 기술 제가 부리고 도마신跳馬神이 되더라. <정가 한바탕 열둘째닢, 여창가곡 계면조.. 해월의 시조/수상, 등단작 2013.03.18
제12회 한국문학신문 기성문인문학상 시조부문 대상 / 당선소감 당선소감 / 제12회 한구문학신문 기성문인문학상 시조부문 대상 海月 채현병 올 봄의 꽃샘추위는 꽃망울이 터지기 전에 찾아왔으니 너무 빨랐나 보다. 그래도 꽃샘추위의 체면은 유지하고 싶었던지 휘휘 돌고 돌아 나를 방문했다. 덕분에 요 며칠 동안 감기 몸살에 시달려야 했다. 그런데.. 해월의 시조/수상, 등단작 2013.03.14
제1회 하운문학상(시조부문) 수상작 <第一回 何雲文學賞 / 時調部門 受賞作> 하운님을 그리며(끝말이어 시조짓기) 海月 채현병 애 어른 할 것 없이 모두가 좋아하니 하운(何雲)님 노래 속에 고향이 숨었구나 오늘도 보리피리 불며 황톳길을 가보세. 세마치 장단 따라 흐르는 봄노래가 남도를 휘돌아서 장안을 돌고도니 .. 해월의 시조/수상, 등단작 2013.03.11
제1회 하운문학상 당선자 발표 / 문학일보(2013. 3. 11) 海月 채현병 / 제1회 하운문학상(시조부문)을 받다 수상작 : 하운님을 그리며 제1회 하운문학상(何雲文學賞) 당선자 발표 [제1차] 기사제공 : 승인 13-03-11 09:21 | 최종수정 13-03-11 09:21 천형(天刑)의 삶을 시와 사랑과 민족애로 승화시킨 눈물의 시인 한하운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발전시키고자.. 해월의 시조/수상, 등단작 2013.03.11
국악방송에서 감사장을 받다 / 채현병 국악방송에서 감사장을 받다 -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/ 김종규 - 국악방송 방송작가 / 김병준 - 시조문학신문 시조시인 / 채현병 때 : 2012. 4. 1 (일) 곳 : 덕수궁 重明殿 해월의 시조/수상, 등단작 2012.04.02
국악방송 인터뷰 / 청계천백일장 및 청계시사작품전 동영상 / 채현병 동영상 / 국악방송 인터뷰 한글날기념 제3회 청계천백일장 및 청계시사작품전 때 : 2011. 10. 9 (한글날) 곳 : 청계천 오간수교 문화의벽 해월의 시조/수상, 등단작 2011.10.16
국악방송 영상탐방 / 海月 채현병 / 2011.6.25 (토) 방송 참국사를 찾아서14-해월 채현병님|참국사를 찾아서-영상탐방 - 국악방송국 작가 김병준 - 해월(海月) 채현병 선생님은 '참국사' 발족 초기부터 적극 동참하시면서 '참국사' 시조시를 선물해 주셔서 널리 애송되기도 했습니다. 교육자 출신이면서 한국전통 정가(가곡. 가사. 시조)를 사랑해 .. 해월의 시조/수상, 등단작 2011.06.27
뉴시스 보도자료 보도자료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제2회 청계천백일장 시조부문 장원작 채현병의 "청계천淸溪川 옥류玉流 따라" 뉴시스 보도자료 | 입력 2010.10.15 16:05 【뉴시스와이어】창조문학신문사가 주최하고 (사)녹색문단이 주관한 검색하기" href="http://search.daum.net/search?w=tot&rtupcoll=NNS&q=%C7%D1%B1%DB%B3%AF&.. 해월의 시조/수상, 등단작 2011.04.24
인사 올립니다 / 제가 <시조문학신문>의 심부름꾼이 되었습니다. 제 <블로그>를 찾아오시는 귀빈들께 인사 올립니다 안녕하세요> 지난 10월 17일, 여러가지로 부족한 제가 <시조문학신문> 심부름꾼 겸 카페지기로 활동하게 되었기에 인사 올립니다. "시조, 종합예술로의 승화" 라는 목표를 내걸고 <시조문학신문>을 운영하고자 합니다. 제 &.. 해월의 시조/수상, 등단작 2010.10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