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명승고적 관광편
부석사를 오르며
海月 채현병
오월의 밝은 햇살 모자로 가려두고 부석사 오르다가 뒤 한번 돌아보니 한 걸음 짚어가면서 걷는 이도 많더라
(2012. 5. 1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