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리산문학관을 찾아서 (1)
지리산문학박물관
(관장 / 김윤숭, 학예사 / 장규재)
神藥이 넘쳐나니 이 곳이 仁山이요
文香이 그윽하니 이 山이 中岳이라
峰마다 높이 솟아서 나아갈 길 밝히네
(海月 채현병)
('12. 11. 6, 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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