海月 채현병의 시조세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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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월의 시조/생활편
소싯적에
채현병
2012. 11. 27. 22:40
소싯적에
海月 채현병
구수한 입담속에 살아온 옛날얘기
모두가 눌러붙은 누룽지 같았지만
손마다 커피잔 들고 화기애애 하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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