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명승고적 관광편
직지사直指寺 비로전毘盧殿
海月 채현병
비로전毘盧殿 올라가니 모두가 하늘이라 기막힌 전란戰亂까지 모두 다 끌어안고 천년千年을 내리 푸르러 밝은 빛이 되옵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