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 분
海月 채현병
여배우 최은희씨 여류시인 이승신씨
한 쪽은 그려내고 한 쪽은 노래한다
한 무대 함께 서시니 더할나위 없어라
('이승신의 시로 쓰는 컬쳐에세이'를 받고, 6/23 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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