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명승고적 관광편
정낭
海月 채현병
올래에 들어서니 막대기 뉘었어라 밖거리 요 옆이요 모거리 저 앞이라 옷깃을 바로 여미고 숨고르기 해 본다
+ 올래 : 막다른 골목(제주도 방언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