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명승고적 관광편
예술가의 집
海月 채현병
대문에 들어서니 옛향기 그대로다 만권기萬券氣 뿜어내어 예악禮樂을 그려내니 우리네 고유의 멋이 철철흘러 넘친다
* 예술가의 집 : 대학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회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