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직단社稷壇 신문神門앞에서
海月 채현병
사신문四神門 다가서니 저 안은 신神의 영역領域
양단兩壇을 다지고서 사직신社稷神 모셨으니
고개만 주억거릴 뿐 들어갈 수 없어라
* 四神門 : 北神門, 東神門, 西神門, 南神門
* 兩壇 : 國社壇, 國稷壇
(서울사직단에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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