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명승고적 관광편
금강
海月 채현병
쪽빛을 풀었는가 비단폭 펼쳤는가 곱고도 고운 몸매 저 밑에 숨겨두고 지나간 푸른 세월을 꿈꾸면서 살자네
(2014. 2. 16,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에서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