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고바우 영감
海月 채현병
한 올의 머리카락 삐죽이 솟아나도 콧등에 걸친 안경 그럴싸 그러한지 배고파 서러운 정을 지울 수가 없어라
* 만화 <고바우영감>을 30여년간 동아일보에 연재한 金星煥 화백이
지난 날을 회상하며 그린 그림들을 감상하며.
(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, 6.1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