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
설화

채현병 2026. 1. 9. 10:39

설화(雪花)

한겨울 동지섣달 나목(裸木)의 숨결인가
해원(解寃)을 풀자마자 꽃으로 환생했나
잔가지 마디 마디마다 백화가 만발했네

 

 

(2026.1.9. 아침)

* 사진은 페북에서 빌려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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