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
봄의 서막

채현병 2026. 3. 10. 11:10

봄의 서막(序幕)

둥그런 달항아리 천문(天文)을 읽어내니
도심을 뛰쳐나온 점박이 기린 한쌍
스카프 목에 두르고 소풍길에 드시네

 

 

* 인사아트프라자 1층 갤러리에서 열린 '봄의 서막' 전시장을 둘러보다가 김민정 작가의 출품작 앞에 서서.

(전시 : 2026.3.4~3.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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