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시조

동백꽃 사랑

채현병 2026. 4. 5. 10:23
동백꽃 사랑
동백이 아 동백이 겨울을 다 태운다
봄 여름 가을까지 화폭에 묻어두고
겨우내 얼린 가슴을 속속들이 태운다
 
* 한국예술문화명인 <홍승욱 개인전>에 출품한 동백꽃 작품들을 보며.
(전시: 2026.4.1~4.7, 인사아트프라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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