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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함성호의 옛집 읽기]<6>‘푸름이 두른 집’ 환벽당 지난달, 2월 8일 (수) | 동아일보 | 미디어다음 [동아일보] 문화재청 제공 자미탄을 사이에 두고 식영정의 남쪽에 환벽당(環碧堂)이 있다. 이 집을 지은 김윤제(1501∼1572)는 식영정을 지어 장인인 임억령을 모신 서하당 김성원의... 10301^50242053^20120208034106^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20208/43867060/1^110301^50242053^20120208034106^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20208/43867060/1^010301^50242053^20120208034106^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20208/43867060/1^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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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함성호의 옛집 읽기]<5>소쇄원 옆 식영정 지난달, 2월 7일 (화) | 동아일보 | 미디어다음 [동아일보] 담양군 제공 식영정은 전남 담양의 소쇄원 옆에 있다. 소쇄원이 지어진 지 꼭 30년 후인 1560년 서하당 김성원이 장인이자 스승인 석천 임억령을 위해 지은 것이다. 그러나 지금... [함성호의 옛집 읽기]<4>‘소리의 정원’ 소쇄원 지난달 | 동아일보 | 미디어다음 10301^50198671^20120207034513^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20207/43838436/1^110301^50198671^20120207034513^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20207/43838436/1^010301^50198671^20120207034513^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20207/43838436/1^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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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함성호의 옛집 읽기]<3>전통의 재구성 지난달, 2월 3일 (금) | 동아일보 | 미디어다음 [동아일보] 담양 소쇄원. 서구식 교육을 받고, 서구식 집에 살고, 서구식 옷을 입으며 근 한 세기를 살아 온 우리에게 이제 전통이라는 것은 외계 같은 것이 되어버렸다. 음악 미술 문학과... 10301^50090616^20120203031618^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20202/43753021/1^110301^50090616^20120203031618^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20202/43753021/1^010301^50090616^20120203031618^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20202/43753021/1^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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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함성호의 옛집 읽기]<2>삶의 냄새, 집냄새 지난달, 2월 2일 (목) | 동아일보 | 미디어다음 [동아일보] 도산서원 편액. 동아일보DB 생선 싼 종이에서는 비린내가 나고, 향을 싼 종이에서는 향 냄새가 난다. 당연히 집에도 거기서 사는 사람들의 진한 삶의 냄새가 배어 있다... 10301^50047134^20120202034006^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20202/43723503/1^110301^50047134^20120202034006^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20202/43723503/1^010301^50047134^20120202034006^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20202/43723503/1^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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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함성호의 옛집 읽기]<1>불의 길을 다루다 지난달, 2월 1일 (수) | 동아일보 | 미디어다음 [동아일보] 창덕궁 낙선재 굴뚝. 우리에게는 세계인들과 같이 나눠야 할 유·무형의 문화유산이 많다. 그중에는 세계 최초도 있고, 심오한 예술미로 감탄을 자아내는 것들도 있다. 그러나... 10301^50003160^20120201032210^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20131/43692437/1^110301^50003160^20120201032210^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20131/43692437/1^010301^50003160^20120201032210^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20131/43692437/1^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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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성호 시인 “방 안서 자연 품은 우리 옛집, 세상에서 가장 넓은 건축물” 지난달, 2월 2일 (목) | 동아일보 | 미디어다음 과연 어떤 사람들이었는지를 전하고 싶습니다." 1일부터 동아일보 오피니언 면에 '함성호의 옛집 읽기'를 연재하고 있는 함성호 시인(49). 그는 수많은 집과 사무실 건물을 설계한... 10301^50046492^20120202032813^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20202/43722479/1^110301^50046492^20120202032813^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20202/43722479/1^010301^50046492^20120202032813^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20202/43722479/1^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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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 선비들의 혼이 담긴 집과 터를 논하다 작년, 2011년 12월 2일 | 한국일보 | 미디어다음 읽는 옛집/함성호 지음/열림원 발행ㆍ332쪽ㆍ1만5,000원 건축 전공한 시인의 내공, 성리학·실학 세계 파헤쳐 도산서당의 극적인...책이 실한 까닭이지만 답사기 형식의 에세이로 읽기엔 책장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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