海月 채현병의 시조세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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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월의 시조/생활편
그리운 어머니
채현병
2012. 5. 9. 22:13
그리운 어머니
海月 채현병
언제나 웃으셨지 나만 보면 웃으셨지
당신이 천하인양 천하가 당신인양
뒷동산 양지를 따라 소리치며 가볼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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