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생활편
경술 국치일
海月 채현병
경술년 국치일이 백이년 되었는다 팔일오 광복일이 육십칠년 되었는다 아직도 쪽발이놈들 지랄육갑 떠는다
* 경술국치일 / 1910. 8. 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