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기타일반편
다담茶談을 나누며
海月 채현병
워머Warmer에 불을 댕겨 우전차雨前茶 우려두고 대금에 숨을 넣어 선가仙歌를 불어본다 그 속에 정情이 흐르니 다담茶談인가 하여라
(인사동 보성녹향에서 4/1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