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일반 문화재편
호산관毫山館
海月 채현병
붓길을 따라가니 묵향墨香의 세계로다 화선지畵宣紙 눌러두고 연당수硯塘水 찍어내니 팔꿈치 들기도 전에 숨 죽이고 있더라
* 毫山館 : 인사동 호산붓박물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