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인물편· 찬시조
매헌梅軒 윤봉길의사尹奉吉義士 (1)
海月 채현병
계몽啓蒙도 접어두고 시재詩才도 접었어라
오로지 대한독립大韓獨立 그 하나 일념一念이라
유훈遺訓만 남겨둔 채로 살신성인殺身成仁 하셨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