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동시조
이순신공원에서
海月 채현병
하늘이 푸르르니 바다도 푸릅니다 청사에 길이 빛날 장군의 한산대첩 오늘도 가슴 속 깊이 메아리쳐 옵니다
(2013. 4. 21. 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