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고전·문학
백수문학관白水文學館
海月 채현병
적막한 봄이던가 가얏고 슬피 운다 반야사 가는 길에 죽로차 달여두니 어느새 엄마 목소리 고향 찾아 오시다
* 白水(정완영)선생님의 대표작들로 한 수 읊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