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고전·문학
정지용문학관鄭芝溶文學館
海月 채현병
청록파靑鹿派 일구시던 그 발길 그 손길이 6.25 그 통 속에 불귀객不歸客이 되셨도다 오호라 그 곳이 차마 꿈이라 한들 잊히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