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서화편 · 그림
박황재형님의 노송도老松圖
海月 채현병
하늘이 여백이라 하늘로 솟아봤죠 옆에도 여백이라 옆으로 걸쳐봤죠 그제사 촘촘한 잎새 그 틈새에 쉽니다
(2013.9.3, 페이스북에서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