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꽃인가 배꽃인가 눈꽃인가 배꽃인가눈꽃인가 배꽃인가 가까이 다가가니향운(香雲)을 펼치면서 미소를 뿜어낸다아아아 우리 님이셨구나 맘껏 펼쳐 주소서 ( 2025.2.7) 해월의 시조/시조 12:44: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