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월의 시조/일반 문화재편
풍수원 성당 안
海月 채현병
하늘이 뚫렸는가 궂은 비 쏟아진다 펑 뚫린 저 곳으로 은혜가 쏟아지면 한아름 그대로 안고 환해지고 싶어라
* 豊水院 聖堂에서(2013. 9. 12, 목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