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우람 作 '오페루투스 루눌라움브라'
海月 채현병
그림자 서려두고 공중에 매달린 님
투명한 몸통 속이 꾸불텅 꾸불텅하니
갈비뼈 드러낸 채로 살았는 줄 알았소
'해월의 시조 > 전시회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도(道) (0) | 2013.12.17 |
---|---|
한국의 도교문화전을 보고 (0) | 2013.12.16 |
양민하 작 '엇갈린 결, 개입' (0) | 2013.11.19 |
서도호 작 '집 속의 집' (0) | 2013.11.18 |
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(0) | 2013.11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