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각 및 조형물
양류지비천상陽柳持飛天像
海月 채현병
숟가락 젓가락이 음식맛 모르듯이 한평생 다하도록 아둔한 사람들은 어진 이 곁에 있어도 알아보지 못하네
* 陽柳持飛天像 : 허길량 / '소나무飛天像展' 출품작